독립 영화인들의 축제 '수려한합천영화제' 19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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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 총 50편 상영 - '찾아가는 영화관' 등 부대행사도 풍성
(합천영상테마파크 내부 모습)
(합천=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경남 합천군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제4회 수려한합천영화제'가 열린다고 11일 밝혔다.
영화제는 전국의 우수한 독립영화를 알리고, 영화 촬영지로 유명한 합천영상테마파크를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합천영상테마파크와 합천시네마에서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는 36편의 경쟁작과 14편의 초청작 등 총 50편의 독립영화가 상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영화제 홈페이지(www.bhiff.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후략)
출처: 연합뉴스, 정종호 기자(https://www.yna.co.kr/view/AKR20231011117200052?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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